대구상공회의소는 성명을 내고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판결로 대구은행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해소되고,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도 속도를 내 지역 경제와 금융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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