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묘광사 묘법연화경과
군위 인각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대구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묘법연화경은 1470년 세조비 정희왕후가 세조와 예종, 의견세자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려고 발원한 천태종 근본 경전으로 조선 초 목판인쇄술과
불경 연구에 귀중한 자룝니다.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불상이 안치된 목조대좌 뒷면에서 확인된 묵서를 토대로
1688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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