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공산후조리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
지난 3일부터 산모와 아기가 입실을 시작했습니다.
상주 공공산후조리원은 91억원을 들여
모자실 13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운동실을 갖춰 산모와 아기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상주시는 산모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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