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16개 기업이 모레부터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첨단 제품을 선보입니다.

올해 CES에서는 지난 해 5개 기업에 그쳤던
CES혁신상을 8개 기업이 수상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지역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4차산업 청년체험단을 운영해 CES 참관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탐방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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