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이차전지 장비 업체, 디에프에스가
180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디에프에스는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에 따른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구미 국가5산단에 만 8천여 제곱미터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구미시는 디에프에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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