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기업경기전망은 70.1로
기준치 100을 여전히 밑돌았습니다.
기업경영 위협 요인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유가, 환율 불안정을 꼽았고,
기회 요인은 신상품 출시와 신시장 개척,
품질 안정화 순이었습니다.
올해 섬유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1.5% 줄어든 26억 3,400만 달러
내년 수출액은 올해보다 2.5% 늘어난
27억 달러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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