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특수복 제작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지구와 함께 세계 최초로 아라미드와 양모 섬유를 이용한 초세섬 방적사를 개발했습니다.

개발된 소재는 난연성이 뛰어나고,
강도와 부드러운 촉감과 항필링성을 갖춰
다양한 의류에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역 섬유업체와 협업을 거쳐
조만간 캠핑웨어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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