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교육원 건립 착공식이 김천 혁신도시에서 열렸습니다.

국토안전교육원은 건설기술인들을 대상으로
실무·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경남 진주에서 김천으로 이전이 확정됐습니다.

김천시는 국토안전교육원에 연간 8천명의 교육생이 찾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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