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마련한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이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어려운 가정의 맏며느리로
48년동안 시어머니를 봉양해온 이춘매 씨를 비롯해 5명이 대상과 화목상, 섬김상을 받았습니다
올해가 15번째인 손순자 효부상은
제일교포 사업가 고 박용진씨의 후원을 받아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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