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내년에도 녹색자산 유동화증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녹색자산 유동화증권은
중소기업은 1년 동안 4% 포인트,
중견기업은 2% 포인트 대출금리 이자 보전과
3년 동안 0.2% 포인트 추가 금리 혜택을
지원하는 보증 제도입니다.

신보는 올해부터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자산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천 55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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