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자
초등학교도 단축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와 경북지방교육청은
대부분 초등학교가 이번 주말
여름방학에 들어가는데다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자
어제부터 오전수업만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무더위로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돼
단축수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