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는 오늘
경북도의회 내년 예산 제출 관련 시정연설에서 지방을 살리기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군마다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K-U시티
조성과 외국인 인재유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배터리와 반도체, 방위산업 등 국가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자연재해 때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스마트 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22개 시군 141곳에 산사태 방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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