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TBC가 보도한 대구 수성구 신축 아파트 사전 점검 논란과 관련해 수성구 의원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의원들과 직원, 입주 예정자 대표 등은
아파트 관리업체 관계자와 만나
다음 달 28일 입주일 전에 사전 점검을 2~3차례
더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입주 예정자 60여 명은 부실 시공에 항의하며 철저한 하자 보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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