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축제가 추운 날씨 속에도
사흘 동안 10만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해 2번째 맞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라면 생산지인 구미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라면 요리를 즐기고 맛보는 체험을
도심형 축제로 만들어 수능을 마친 수험생 등
전국에서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구미시는 라면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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