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시인 이육사 기념관 개관식이
이육사 시인의 외동딸 이옥비 여사와 손병휘 안동 이육사문학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대구시 남산동 시인의 고택 자리에
건립된 기념관에는 시인의 행적과 관련된 영상과
사진 등이 전시돼 있고 앞으로 대구문학관과
안동 이육사문학관과 협업해 전시물들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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