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문화관광부로부터 청소년이
살기좋은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달서구는 2000년부터
야외음악당에서 실시해 온
청소년 관련행사등
60여개의 청소년관련 프로그램과
청소년 수련관과 자원봉사센터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청소년이 살기좋은 지역은
문화관광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전담인력과 조직,
활동공간등 16개항목을 평가해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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