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코바체프 전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가 어제 저녁 대구 북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고인은 2014년 4월부터 올 3월까지 9년동안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대구시향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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