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빈대 불안감 해소를 위해 다음달 8일까지 목욕탕과 숙박업소 9백여 곳을 특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영업장 내 빈대 서식과 배설물 흔적, 월 1회 이상 시설물 소독 여부 등입니다.
대구시는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업소에 대해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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