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합니다.

대구은행은 올들어 9월까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3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과 150억 원의 수수료 감면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민 지원상품인 햇살론뱅크에 신규 가입할 때 추가 금리감면 1%를 적용하고, 전세자금을
대출할 때 가산금리를 최대 0.4% 내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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