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플랫폼 기업인 대동과 로봇융합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자율운반 로봇 상용화를 위한
현장 실증작업이 끝났습니다.
대동은 최근 강원도 평창군 한 사과농장에서
2주 동안 자율운반 로봇에 대한 사과 수확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개발된 자율운반 로봇은 작업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장애물을 피하고, 복귀 명령에 따라 지정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데 적재 중량 200킬로그램에 최대 8시간까지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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