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 계몽운동을 이끈
소남 이일우 선생 고택이 전시와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대구 중구는 서성로에 있는 이일우 고택을 고쳐
전시관과 학습관, 여행자 쉼터 등을 갖춘
'우현하늘마당'으로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이일우 선생의 종손이
고택을 기부채납하면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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