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지자체들이 맨발걷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황성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445m의 황톳길을 새로 만들고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도 갖췄습니다.
포항시도 송도 솔밭을 비롯해 영일대 해수욕장등 30곳을 맨발로로 지정하고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 시설을 늘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