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의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안실련은 건물 관리인과 소방안전관리자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실무자와 점검대행업체만 혐의를 적용한 것은 꼬리 자르기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구시와 소방당국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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