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경북의 과수화상병 발생 피해 면적이
24헥타르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과수화상병 피해 면적이 천 헥타르를 넘은 가운데 경북은 37가구에 24.7헥타르가 발생해
충북,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경북 농가에 지급한 보상액은
14억 8천만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