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사흘째인 오늘도 대구와 경북 선수단은
각각 20개와 21개의 메달을 따며 선전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역도 남자 고등부에서
대구체고 권대희가 3관왕에 올랐고
대구시설관리공단 사격팀이 클레이사격
스키트 종목에서 우승하는등
금 6개, 은 9개, 동 5개를 획득했습니다.
경북은 여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에서
구미 금오고 박소진이 31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메달 21개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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