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 국가산단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데 이어 20일
안동과 울진 국가산단 용역에 착수하는 등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LH는 토지이용과 공급처리시설 계획, 수요분석과 유치업종 설정 등을 조사하며
도는 지원계획 수립과 입주기업 양해각서 체결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올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내년 3월 산업단지 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
빠르면 2025년에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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