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대구 중ㆍ남구와 경주, 포항에 대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기간을
다음달 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중ㆍ남구 미분양 주택은 8월 기준
3천 488가구로 대구 전체의 3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세대수가 1,000가구 이상인 상태에서
늘거나 줄지 않을 때 관리지역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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