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구미산단내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는 입주 기업의 공장 가동을 막겠다는데
대해 구미시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부정하는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구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요구가 불법적인데다 현 정부의
기업친화적 국정 방향에도 역행하는 행위라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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