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전남 목포에서 개막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구시선수단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579명의 선수로 구성된
대구시선수단은 49개 종목에서
타 시·도 대표선수들과 7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지난해 종합 6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구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는 9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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