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본부가 최근 지역 기업 358곳을 조사한 결과 다음 달 경기전망지수는 전달보다 3.1포인트 떨어진 80.6을 기록해
한 달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대구는 80.6으로 한 달 전보다 2.7포인트 하락했고, 경북은 3.6포인트 내린 80.5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 달보다 1.7 포인트 떨어진 84.7, 비제조업은 4.5 포인트 떨어진
76.2 였으며 중소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0.4포인트 떨어진 71.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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