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연휴기간인 내일(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병 의원,
당직의료기관 그리고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으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연휴기간 응급환자 비상진료를 위해 도와 시군에 24개반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을 모니터링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7개소는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반 병.의원 778곳, 휴일지킴이 약국 690곳은 연휴 기간 운영 계획에 따라 문을 열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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