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DGB금융 회장 임기 6개월을 남겨두고
DGB금융지주 이사회 사무국이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개시를 결정하고
회장 선임 원칙과 관련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차기 회장은 후보군 확정 절차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3월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인 2월말쯤 내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김태오 회장의
3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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