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와 일본 대형여행사 한큐교통사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큐교통사는 일본의 40여개 지사에서
경북 체류형 관광상품과 모객방안을 개발해
2025년까지 일본인 관광객 2만 5천명 이상을
경북으로 보낼 계획입니다.
경북관광공사는 관련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내년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상품 개발과 경주∼교토 크루즈 연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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