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중앙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맞춰 지방소멸 극복 6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경북도는 우선 지역혁신대학과 글로컬30,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경북형 기회발전특구를
완성하고 입국부터 영주까지 글로벌 개방사회로 가기 위한 K-신라방과 외국인 대학생 만 명 유치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를 다음 달 출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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