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전력강화를
위해 롯데와 선수 2명씩을
맞바꾸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삼성은 롯데와
중간계투 박석진과
왼손 대타 김대익을 받고
투수 노장진과 외야수 김승관을 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투수 박석진은 올시즌 18경기에 나와 3승2패 방어율 2.60을,
김대익은 48경기에서
타율 2할8푼3리, 타점 11개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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