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대구·경북 수능 응시자 N수생 늘어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23년 09월 12일

킬러 문항 배제 방침으로 대구와 경북에서
올해 수능 시험에 재수생를 포함한
이른바 N수생 응시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이 각각
7천 724명과 천 1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775명과 201명씩 늘어 역대 가장 많은 반면 재학생은 992명 줄어 전체 지원자는 2만 4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북은 지난해보다 309명 줄어든 만 9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졸업생은 310명이 늘어난 3천 516명,
검정고시 등 지원자는 72명 증가한 551명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