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안광학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공략해
거액의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경산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6개 안광학 기업을 미국 시장 개척단으로 보내
225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지역 기업 북미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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