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오늘
대구 칠성시장에서 대한민국 수산대전, 동행축제에 동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행사에서 양금희 시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백여 명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듣고, 수산물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오염수가 한반도 앞바다에 영향을 주는 건 4~5년 뒤
일이라며, 상식에 맞지 않는 쇼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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