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인 진영산업이 경상북도, 경주시와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진영산업은 2025년까지 800억원을 들여 경주시 내남면 명계3 일반산업단지 5만8천500㎡에 내연·전기차량용 단조부품 공장을 짓습니다.
공장건립에 따른 고용 창출 인원은 160명이고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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