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u-korea와 대구 경북의
발전방향'이라는 초청토론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IT 839 전략을 통해
대구경북이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장관은 특히 우수한
IT인력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대구경북은 정통산업과
IT산업을 접목해
새로운 발전 동인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진장관은 모교인
대구 수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꿈은 창의력을 통해 이뤄진다며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가 돼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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