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반기에
10위에 머문 대구FC가
2년만에 부활된
삼성하우젠컵대회에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구FC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열리는
삼성하우젠컵 대회에서
올스타전에서 맹활약한 훼이종과
골잡이 노나또,수비수 이경수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 계획입니다
대구 FC는 국가대표팀 차출로
전력이 떨어진 다른 팀과는 달리
차출 선수가 없는데다
전반기에 19골을 넣는 등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유해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삼성하우젠컵은
13구단이 12경기씩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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