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확충하기 위해
법인택시 신규취업자 정착수당을
1인당 최대 백만원 지원합니다.
대구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2019년 5천2백여 명에서 지난해 3천7백여 명으로 3년간 30%가 감소해
택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택시업에 처음 취업해
6개월 이상 근무하면 50만원,
매 3개월마다 25만원씩 지급해
1년간 근무할 경우 백만 원을 정착수당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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