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부터 23일간 운영한
대구 신천과 금호강 야외 물놀이장에
피서객 8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이들 물놀이장은 깨끗한 물과 쾌적한 편의시설로 인기를 끌었으며,
내년에는 대봉교 상류에 고정식 물놀이장을 설치해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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