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들의 반발에
부딪혀 올해 농정의 최대
이슈가 된 쌀 협상과
관련해 오늘 경상북도에서는
읍.면장 특별 교육이 있습니다.

도는 230 여명의 읍면장이
모인 이 자리에서
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농촌 안팎에서 거세게 불고있는
수입 개방 확대가 도전이자
기회인 점을 설명하고
농업인들에 대한 이해와
당부를 부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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