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재진들의 안동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민간 방송사인
동경,오사카 TV방송사는
어제부터 3일 간의 일정으로
안동을 찾아
음식문화를 시작으로
하회 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 문화나 유적지를
촬영해 오는 24일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캐나다와
호주의 언론인과
러시아 국영 방송사 등이
찾았고 지난달에는
일본 아오모리현 RAB 기획
TV방송사가 취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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