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문화유적지에 대한
정확한 해설로
도내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유산 해설사
49명을 새로 양성해
배치했습니다.
안동 고령 경주에서
실시된 교육 과정을 마친
문화유산 해설사들은
도내 주요 유적지에서
유적지에 대한 역사적인 의미
유래 얼 등을 전문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1년 시작된
문화유산 해설사 사업으로
지금까지 170명의 문화유산
해설사가 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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