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최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테르매 웰빙 전통문화교류전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문경시는 현지에서 문경 오미자와 사찰음식 시연, 도자기 전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해
3만 5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경시는 앞으로 백두대간의 수려한 관광자원과 오미자 등 농특산품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국제 관광도시 조성에 힘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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