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67만여 명으로 지난 해 53만여 명보다
20.2%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 영덕 6만여명, 경주 2만명,
울진 만여명이 증가했고 아직 폐장하지 않은 포항은 27만2천여 명으로 이미 지난해 방문객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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