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민관협의회가 정식 출범했습니다.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회는 문화관광과 상권, 교통, 도심공간 등
4개 분과위원회에 공무원과 상인, 전문가 41명이 참여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어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기본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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