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자국민 한국 단체관광 허용에 따라
경상북도가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오는 23일
중국 전담 여행사와 간담회를 열어
단체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한 뒤
다음 달 중국 현지 여행사와 도내 여행업체
교류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10월과 11월에는 현지 홍보와
중국 국제여유박람회에 참가하고
중국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한류 콘텐츠를 홍보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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